♬/주절주절♬2009.08.09 23:10
너무 잘 보내서 온 몸은 햇빛 알레르기와 홀라당 타버려서 후유증은 대박이고 ㅜㅜ
내 얼굴은 어쩔;;
출근하고 며칠은 정말 놀림감이 되어버렸다 하하하하;

어쨌든 사진 정리한 김에 포스팅도 ㅋ

7월 마지막 날...
울산으로 고고고-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 때문에 늦긴 했지만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 ㅎ
하이패스가 있으니 참 괜찮더라공 ㅋ
이모집에 도착해서 푹 쉬고
토요일에 해수욕장으로 갔다.
일산해수욕장을 갔는데 없던 파라솔 부대가 -_-;;
이만원 주고 하루종일 빌리고 띵가띵가 놀았다~
이날은 별로 안 탔는데.....ㅠ
신나게 놀고 회도 먹고~바다 구경 한번 더 하고 이모집;;

일요일엔 몽돌해수욕장인 정자해수욕장을 찾아 떠났다;
일이 생겨서 늦게 출발했지만..........
너무 차가워서 바다는 못 들어가고 몽돌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아이스크림만 먹고 왔다;; 하하하하하-
좀 지나서 밥 좀 먹고 자동차극장에 들어가서 해운대를 봤다.
울 꼬꼬마 동생이 어찌나 보채던지;;;
자동차극장이라서 참 저렴하게 영화를 본 듯;;; 우리 민기를 살려내라~~ㅠㅠ

원래 월요일 계획은 새벽에 집으로 떠나서 좀 쉬다가 워터파크를 가는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늦잠도 잤고 띵가띵가하다가....;
경주 놀러가자는 이모를 뒤로 하고 출발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남해고속도로로 들어가는 구간에서 엄청 밀렸다..
무려 한시간 넘게 ㅜ_ㅜ
정말 짜잉나게 양쪽에서 끼어들고 난리 -_-;;
분명히 그 사람들 때문에 더 늦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흠-
그 구간만 벗어나니 차는 날아다닌다 하하하;
어쨌든 집에 잘 도착했다....ㅎ

화요일엔..............
햇빛 알레르기가 살짝 생겨서 피부과를 가주시고....
엄마께서 시킨 일 좀 하고....
다른 병원 가려다가...외할머니 집에 가서 외할머니 모셔오고-
밤에 놀고 끝!

마지막 휴가....수요일엔 바닷가 가서 홀랑 타버렸다.
완도 명사십리를 가게 되었는데
가서 몇 시간 안 놀았던 것 같은데 온 몸은 따가움과 ㅜㅜ 햇빛 알레르기와 피부가 새까맣게 탔다...하하하하
다시 되돌아가려면 시간 좀 걸리겠군;;
어쨌든 신지도에 도착했는데 주차요금에 돗자리 하나 깔았다고 자릿세까지 냈다 하하하-
어쩔 어쩔-
다른 해수욕장도 그런가?? ㅠㅠ
기분 나빴지만 고기도 구워먹고 ^^ 튜브 빌려서 바닷가에서 놀았다..
담날 온다는 태풍의 영향인지 파도놀이가 쵝오 -_-b
튜브 타고 둥둥 떠다니다가 엄청나게 오던 파도에 휙 뒤집혀서 모래바닥에 철퍼덕;
무릎 까지고 -_-;;
호호호호-
집에 가기 전 1시간은 혼자 놀았는데 -_-;; 나 실종된 줄 알고 난리가 났다는 사실~
아놔.....실종 어쩔~


올해 휴가 잘 보냈고...
이제 태양을 피해 이번 여름을 잘 보내야겠다;;;
손이 파충류처럼 되는 줄 알았어 ㅠㅠ

파라솔 부대임 ㅋ
걷기 따갑던 곳이긴 하지만;;;;
하늘도 예쁘고~
파라솔~하늘 색깔 좀 봐~

더보기


정자해수욕장
몽돌-
자동차 극장에서 대기 중 ㅎ
울 귀여운 꼬꼬마 아가씨가 만들어준 팥빙수 ㄷㄷㄷ

결론은 이번 휴가 내내 열심히 먹어서 살만 쪘다...눈물 좔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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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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