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12.11.05 13:16

얼마 전에 아랫집이 이사를 갔다.

작년에 모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하더니 벌써 입주일이었나보다.

신혼부부에게 집을 팔았다고 했는데 저번달 25일부터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공지도 없이 공사를 시작해서 당황했다. 신랑 쉬는 날이라 늦잠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난리가 났다.

마침 둥이 50일 촬영이 있기도 해서 일찍 나갔다.

공사가 일주일이면 끝날 줄 알고 참았다. 시끄럽길래 시댁으로 피신가기도 하고 그랬는데-_-

이 공사는 왜 아직도 하고 있는걸까나......;

 

공사업체가 매너가 없어요ㅠ

저번에 다른 동 공사할 때는 공사업체가 울 동 엘베에도 공지 해놨는데 여기는 공지도 없고 동의 따윈 더더더더더 없다.

집을 얼마나 꾸미길래 오늘은 벽을 두들기고 난리야ㅠ

우리 둥이 잠을 못 자요 흑흑

겨우 잠들었는데 또 시작하시네-_-;

 

뭐 리모델링은 부럽네;;

 

울 집은 신랑이 입주할 때부터 살았다고 해서 거실 안방만 도배랑 바닥만 하고 땡했는데;

아아 씽크대는 문짝만 교체했구나ㅋ

지금은 후회하고 있음 전체적으로 하는건데ㅋ

 

내년 봄이 되면 울 아들 방이랑 서재 도배, 바닥 하고 발코니도 공사해야겠다.

올 여름에 하려다가 엄마께서 여름에 그 사람들도 힘들다고 반대하셔서;;

 

 

얼렁 공사나 끝나세요ㅠ

 

으헉 아들 일어났네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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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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